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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버나드의 특징과 키울 때 주의할 점 세인트 버나드 유래 세인트 버나드는 스위스가 원산지인 대형 견종입니다. 약 11세기 무렵 해발 2000m가 넘는 알프스 산맥의 생 베르나르 고개(Col du Grand-Saint-Bernard)에 위치한 성 베르나르도 수도원에서 여행자와 순례자들을 위한 부속 숙박소에서 길렀던 개들을 수세기동안 알프스의 추위 속에서 조난자들을 수색하고 구할 수 있도록 알맞게 개량된 종입니다. 19세기 초 혹독한 추위로 인하여 세인트 버나드들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세인트 버나드 중 '베리'라는 개체는 1800년부터 약 14년간의 일생동안 40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여 유명해졌고 한때 세인트 '베리'의 이름을 따 베리독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세인트 버나드는 마스티프와 교배를 통해 더욱 큰 덩치를 .. 2023. 8. 26.
푸들을 키우기 전 알아야 할 특징 및 주의사항 푸들의 유래 푸들은 15세기 이전부터 독일에서 길러진 독일산 견종입니다. 하지만 19세기 프랑스에서 푸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거의 프랑스의 국견으로 불릴 정도가 되어 프랑스에서는 푸들을 프랑스 원산이라고도 합니다. 독일에서는 15세기 이전부터 푸들의 그림, 사육된 기록 등이 남아있지만 프랑스에서는 18세기 이전 푸들을 사육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푸들이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물에서 첨벙첨벙 수영하다'라는 뜻의 'pudeln'에서 따와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런 이름의 유래에는 과거 푸들의 역할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 푸들은 과거 사냥개로 키워졌습니다. 사냥개는 사실 직접 동물을 사냥하는 역할보다는 수색이나 사냥감 몰이, 사냥감 회수 등 조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푸들은 주로 오리사냥을 돕는 조력견으로.. 2023. 8. 24.
퍼그의 특징과 키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퍼그의 유래 퍼그의 이름과 외형을 보면 유럽에 기원을 둔 견종 같아 보이지만, 사실 중국에서 유래된 견종입니다. 과거 중국에서 키우던 퍼그는 지금과는 매우 다른 외형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기원은 마스티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주둥이가 지금처럼 짧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16세기경 실크로드와 항해를 통해 동서양의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퍼그는 중국에서 영국으로 건너갔고 그때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개량된 것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17세기에는 네덜란드 왕실에서도 키웠던 역사가 있어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네덜란드가 퍼그의 원산지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퍼그라는 이름은 라티어로 주먹이라는 뜻을 가진 "pugnus"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이는 퍼그의 둥근 얼굴과 머리 모양이 .. 2023. 8. 21.
시베리안 허스키의 특징과 키울 때 알면 좋을 정보 시베리안 허스키의 유래 시베리안 허스키는 시베리아의 동북쪽 끝쪽에 위치한 추코트카의 토착민인 축치인들 키우던 썰매견들에서 유래한 견종입니다. 북극 지역에서 썰매를 끄는 개들의 총칭이기도 한 시베리안 허스키는 1900년대 알래스카로 넘어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이름이 그때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정식 견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시베리안 허스키는 ;'미국 견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시베리안허스키가 허숙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특징 1. 썰매개 시베리안 허스키는 대표적인 썰매개입니다. 썰매개들은 AKC(미국 애견 협회)에 정식 품종으로 인정된 것만 8견종입니다. 이 8견종들은 조상이 같고 비슷한 환경에.. 2023. 8. 19.